2021-09-13
최평규 회장, SNT 창업 42년 기념사 “현장경영과 선행연구로 세계 일류 SNT로 나아갈 것”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13일 ‘창업 42년’ 기념사를 발표했다. SNT그룹은 코로나19를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념식을 전면 취소하고, 사내통신망을 통해 최평규 회장의 기념사를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최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42년 기업경영 동안 수많은 위기를 구성원의 지혜로 이겨냈지만, 유능한 인재와 자본의 수도권 집중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