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은 좋은 인재가 만듭니다. SNT는 혈연, 지연, 학연을 배제한 철저한 능력 위주의 공정한 인사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형성되어 있는 인맥도 없고 측근들에 의한 경영도 없습니다. 창업자인 최평규 회장이 스스로의 힘과 능력으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온 기업이기에 근면성실하고 노력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SNT의 가족으로서 오늘의 SNT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